투자한 펀드에 이익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나면
좀 더 오래 놓아두고 싶고 또 투자로 투자를 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익을 손실처럼 생각하고 손실을 이익처럼 생각하는 역발상을 해야
수익을 지킬 수 있고 장기적인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구분 | 보류 | 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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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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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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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의 유형에 관계없이 반드시 신경 써야 할 것은 펀드의 절대규모가 지나치게 감소하지 않았는가의 여부입니다.
펀드의 규모가 지나치게 작으면 충분히 분산투자를 할 수 없어 위험에 많이 노출되고 당초 운용계획대로 투자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또한 애초에 생각한 투자비중을 늘이는 경우 손실 발생 시에는 그만큼 견디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수익이 났을 때는
투자 비중을 잘 따져 보고 수익이 난 것을 덜어 내어 다른 쪽에 옮김으로써 투자비중을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19-020호(201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