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배당주? 배당과 수익 모두 잡는 월배당 밸류업 ETF! (11/4상장)
2024.10.30올해 초 정부가 한국증시 저평가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에 대한 방안으로 내세운 ‘밸류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지난달 발표됐습니다. 지금까지는 배당 등 주주환원 측면에서 다소 부진했던 한국 기업들이 배당금을 늘리는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업을 한번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밸류업 지수 ETF,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가 11월 4일에 상장합니다. 앞으로 밸류업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 수혜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밸류업 프로그램과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일본의 밸류업 ‘JPX프라임150 지수’를 벤치마킹해 만들어졌는데요, 코스피200 지수와 차별화를 두며 시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평가지표를 통해 100종목으로 구성했습니다. JPX프라임150 지수는 수익성, 밸류에이션 등 성장주 중심으로 기업을 선정하지만,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경우 PBR(순자산비율)과 ROE(자기자본이익률)뿐만 아니라 수익성, 주주환원 등의 지표도 고려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두 지수 모두 구성종목을 선정할 때, 현재 잘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했다는 공통점 또한 존재하는데요, 결국 이들 기업의 주가상승이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다른 기업들도 주가상승을 위해 PBR 및 ROE 개선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로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자 하는 지수 목적이 동일하다고 할 수 있겠죠.
일본의 경우, 2023년 7월 처음 JPX Prime150 지수가 발표됐을 때와 비교했을 때 증시 밸류에이션과 배당금이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한국 또한 중장기적으로 정부의 지원을 통해 국내 증시 및 투자 상황을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 Kodex에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상장합니다. 그렇다면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투자포인트 1. 1위 ETF 운용사가 만든 월배당 밸류업 ETF
왜 Kodex로 밸류업 ETF에 투자해야 할까요? 우선 국내 ETF업계 1위* 삼성자산운용이 만든 월배당 밸류업 ETF이기 때문입니다. 삼성 Kodex ETF는 전체 운용규모가 61.5조원으로 국내 ETF운용규모 1위*이며, 일평균 거래대금 2조3천억으로 국내 ETF 거래량 1위*에 달하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1위 운용사입니다.
*자료: 한국거래소, Dataguide, 국내상장된 Kodex ETF 전체 기준, 기준일: 2024.09.30
Kodex는 2002년 10월 국내 최초로 Kodex 200 ETF를 출시한 이후, 국내 주식형 ETF의 명가(名家)로 자리매김했는데요, 현재 일간 거래량 점유율 63.6%*로 국내 주식형 ETF 시장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 ETF는 매매차익이 비과세 대상이기 때문에 언제든 사고 팔 수 있는 유동성, ETF 호가 환경을 확인하여 투자하는 것이 국내 주식 ETF 투자의 중요한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타운용사 총합 대비 4배(Kodex 8,524억원, Kodex 제외 2,027억원, 기간: '14.9월~’24.9월 )의 규모를 자랑하는 Kodex 국내주식형 ETF 시리즈 거래대금을 살펴봤을 때 Kodex ETF가 만든 월배당 밸류업 ETF에 관심을 두고 투자해 볼 만하겠죠.
*자료: 삼성자산운용, Dataguide, 기준일: 2024.09.30
투자포인트 2. 수익성과 배당성향이 높은 100종목에 투자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는 어떤 국내 기업에 투자할까요? 간단하게 말하면 주주 친화적인 기업 100종목에 투자합니다.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을 추진해 ‘코리아 밸류업’에 동참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죠. 한국의 경제는 반도체, 자동차 등 경기에 민감한 산업이 중심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이 불안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는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배당금 확대, 자사주 소각 등을 꾸준히 실시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기업들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 선정 기준이었던 PBR(주가순자산비율), PER(주가수익률), ROE(자기자본이익률), 배당수익률, 배당성향이 코스피200·KRX 300보다 높은 우수 기업들만 편입되어 있습니다. 다른 말로, 배당을 잘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 중인 우량 기업들을 모아 투자하는 ETF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에 편입*된 대표적인 종목으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셀트리온, 기아, 신한지주 등이 있는데요, 이중 현대차그룹은 지난 8월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면서 올해부터 주당 최소배당금 1만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발표했고, 올해 3분기 배당금을 전년 분기 배당 대비 33.3% 늘리기도 했습니다.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는 이렇게 주주환원에 적극적이면서 자본효율성이 높은 기업들에 집중적으로 투자합니다.
*’24.9.30 기준 지수 구성종목으로,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Kodex 코리아밸류업 ETF가 투자하는 100개 종목은 한국거래소(KRX)가 직접 선별한 기업들인데요,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기업은 시장대표성, 유동성,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원가, 자본효율성 등 6가지 엄격한 정량 지표를 적용해 선정됐습니다. 주주환원에 적극적일 뿐 아니라 수익성, 자본효율성도 뛰어난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준에 따라 편입 및 편출을 진행 예정인데요, 특히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는 기업들을 위주로 편입이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KRX)는 밸류업 공시기업 특례를 3단계로 나눠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우선 지난달 23일까지 밸류업 계획을 조기 공시한 기업에 대해서 특례 편입을 하고 내년 6월에는 정기 심사를 통해 리밸런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년 6월부터는 공시이행기업 중심으로 지수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투자포인트 3. 정부가 주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
밸류업 프로그램은 지수 선정뿐만 아니라 참여 기업 대상을 위한 세제혜택, 투자자들을 위한 금투세 폐지 등 정부의 관련 정책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부 정책에 대해 알아보기 전, 왜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배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투자’라고 하면 부동산 투자를 많이 생각하실 텐데요, 부동산에 집중된 부채 및 자본을 자본 중심의 경제인 주식으로 이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출산율의 감소로 인한 노동 생산력 저하가 되는 가운데 이전처럼 순수 노동력을 통해 성장하기는 어렵기 때문인데요, 주식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투자하는 데 기여하며 경제의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단기간이 아닌 중장기적 정부 정책이 될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따라서, 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유도하겠다는 정부 정책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세법개정안을 살펴보면 세제혜택을 확충하겠다는 기조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정부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주주환원 기업에 대한 법인세 세액공제,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상속세 감면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밸류업에 적극적인 기업에 세제혜택을 주면서 투자자에게 불리한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하겠다는 것이죠. 앞으로도 자본시장 유입을 위한 세제혜택 추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부의 정책을 통해 수혜를 받고, 기업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수익성 및 주주환원을 위해 노력할 우량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코리아밸류업 ETF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TF의 명가(名家), 국내 ETF 1위 운용사가 만든 Kodex로 코리아 밸류업에 올라탈 수 있는 기회! 11월 4일 상장하는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를 잊지 마세요!
ETF 명 |
Kodex 코리아 밸류업 ETF |
종목코드 |
495850 |
위험 등급 |
2등급(높은 위험) |
총보수 |
연 0.0099%(운용 0.0029%, 판매 0.001%, 신탁 0.003%, 사무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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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패러다임의 변화, AI 첨단기술을 보유한 ‘진짜’ 방산 기업에 투자! Kodex K방산TOP10 ETF(7/15 상장)
전쟁과 분쟁이 일상이 된 요즘, 세계는 다시 ‘힘의 논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방력 강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죠. 또한 AI, 드론 등 기술의 발전에 따른 전쟁의 양상이 바뀌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현 정부도 K방산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보인 바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구조적 성장의 한 축이 된 K방산, 오늘은 그 핵심 기업 10곳에 투자할 수 있는 Kodex K방산TOP10 ETF를 소개하겠습니다. 📌 오늘의 ETF [Kodex K방산TOP10 ETF] ✅ 방산 매출 비중이 높은 진짜 방산기업만 선별 ✅ 고마진 확보와 정책 수혜 기대 가능한 수출주 집중 ✅ 고성장이 기대되는 AI방산 첨단기술 보유 기업 타겟 투자 포인트 1️⃣ 방산 매출이 비중이 높은 진짜 방산기업만 선별 지정학적 리스크가 점점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대만해협 위기, 이란-이스라엘 충돌 등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중심의 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며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죠. 이에 따라 전 세계 국방비 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 K방산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odex K방산TOP10 ETF는 K방산 기업 중 실제 방산 매출 비중이 높은 종목만을 선별함으로써, 방산 테마와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한화, 한화오션 등 실질 방산 매출이 낮은 기업은 제외하여, 지정학적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종목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렇듯 기초지수 자체가 이러한 리스크 이슈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차별화된 누적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2️⃣ 고마진 확보+정책 수혜 기대 가능한 수출주 집중 K방산은 이제 단기 테마가 아닌, 구조적 수출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근 3년간 주요 5개 방산기업의 매출은 연평균 17% 이상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44.7%나 증가했죠. 이들 기업은 수출 중심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인데요. 수출 중심 기업은 내수와 달리 가격 협상을 통해 고마진 확보가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MRO(정비·유지·보수) 등 사후 매출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K방산은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수출지 다변화를 이뤄냈고, 특히 중동 국가들은 GDP 대비 국방비 지출 비율이 세계 평균의 2배를 넘어 중장기 매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포인트 3️⃣ 고성장이 기대되는 AI방산 첨단기술 보유 기업 타겟 AI는 이제 전투의 양상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AI 기반 무인 무기의 효용성이 입증되면서, 글로벌 국방산업은 AI 중심의 첨단 방산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죠. 민간 전환이 용이한 만큼 시장 확장성도 매우 큽니다. 실제로 AI 방산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12.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Kodex K방산TOP10 ETF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AI 방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구성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인항공기, 무인수상정, 로봇 등 미래 전장을 주도할 기술을 보유한 기업 중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Kodex K방산TOP10 ETF는 단순히 방산 테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① 방산 매출, ② 수출 비중, ③ AI 기술 보유 여부의 3단계 기준을 통해 진짜 방산 기업 10종목을 선별하였다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죠. 정책 수혜까지 더해진 K방산, 지금이 기회일지 모릅니다. 정부는 K방산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글로벌 4대 방산강국(G4) 도약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오는 7월 15일 상장하는 Kodex K방산TOP10 ETF로 진짜 방산 테마에 투자해 보는 것 어떨까요? ※ 상장 후 상품페이지 랜딩 예정입니다. ETF 명 Kodex K방산TOP10 ETF 종목코드 0080G0 위험 등급 2등급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0% (운용 0.409%, 판매 0.001%, 신탁 0.020%, 사무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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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버퍼 ETF! 하락장에서 손실 완충, 상승장에서 수익 기회 : 버퍼 6월 액티브 (6/24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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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독식 구조! 차이나테크 BIG5에 70% 집중 투자!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 (6/17 상장)
작년까지 중국 주식 시장은 경기 둔화가 이어지며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는 듯했으나, 2025년 현재, 과거 성장성이 입증된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시장은 이제 검증된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상승’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중국 정부와 시장이 동시에 주목한 10개 핵심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가 오는 6월 17일 상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투자 포인트를 함께 살펴볼까요? 📌 오늘의 ETF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 ✅ 차이나테크 BIG5(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메이투안, BYD) 70% 집중 ✅ 내수 활성화 기대: 첨단 테크 및 이커머스 수혜 전망 ✅ 중국 정부 지원이 집중되는 전략 종목 TOP10 투자 포인트 1️⃣ 차이나테크 BIG 5에 70% 집중투자 지금 전 세계는 생성형 AI와 첨단 기술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중국 정부는 ‘AI 굴기(起)’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등 핵심 기술 산업에 대한 강력한 육성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부의 정책 지원을 등에 업은 유망 테크 기업들이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이나테크 BIG5’로 불리는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메이투안, BYD는 생성형 AI는 물론, 스마트폰, 전기차, 반도체 등 중국 테크 산업 전반을 이끌고 있는 대표 주자인데요. 이들 기업은 최근 기술력이 재평가되며,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이 부각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BIG 5 기업에 총 70% 비중으로 집중함으로써, 승자독식 구조의 수혜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정책 수혜와 산업 트렌드 정중앙에 있는 기업들에 투자해요. ✅ 그 중 BIG5기업에 70% 집중적으로 투자해요. ✅ 빅테크의 자본력과 정부 지원 등으로 시장을 주도할 종목 편입 비중을 대폭 확대했어요. 또한, 특히 주목할 부분은 2025년, 이들 기업이 사상 최대 규모의 설비투자(Capex)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투자 확대를 넘어, 정부의 첨단기술 고도화 정책과 보조를 맞추며 중국 테크 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는데요. 실제로 중국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분야에서 중국은 전 세계 특허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최근 10년간 무려 1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는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이나테크 BIG5 기업에 집중하였습니다. 투자 포인트 2️⃣ 첨단 테크 및 이커머스 수혜로 내수 활성화 기대! 최근 중국 정부는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 구매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작년 30조원이었던 보조금을 올해 60조원으로 올리고, 지원 품목 범위도 기존 자동차, 가전, 가구에서 휴대폰, 태블릿 등 전자제품까지 확대했죠. 특히 기술이 발전이 빠르고 비교적 고가인 통신기기와 가전제품은 교체 부담이 줄어들면서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기에 샤오미(핸드폰), BYD(전기차), SMIC(반도체) 등의 기업이 이구환신 정책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 내수 부양 정책 및 AI 발전에 따른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등장했습니다. 요즘은 징동닷컴, 콰이쇼우 등 SNS 플랫폼을 통한 소비 트렌드를 보이는데요.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맞물려 숏폼 기반 플랫폼 이커머스 기업들도 함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죠. ✅ 이구환신 정책을 통해 중국의 내수 시장 회복이 기대되고 있어요. ✅ 샤오미(핸드폰), BYD(전기차), SMIC(전기차) 등 실적 개선이 기대돼요. ✅ 숏폼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도 함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투자 포인트 3️⃣ 중국 정부가 집중 지원한 전략 종목 TOP10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는 단순히 인기 기술주를 묶은 ETF가 아닙니다. 중국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전략 산업의 최전방에 있는 10개 테크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10개 핵심 기업은 AI, 인터넷/플랫폼, 전기차(자율주행차), 첨단 하드웨어(반도체) 등 미래 핵심 산업 전반에 고르게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정부 정책의 뒷받침 속에서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상용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의 전달 속도는 빨라지고 비용은 절감되면서 내수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는 기업의 매출 성장과 설비 투자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정부 주도형 성장은 단순한 정책 지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업 간 협업과 연계가 활발해지면서 기술 격차는 줄고 산업의 성숙도는 높아지고 있고, 과정에서 경쟁력이 부족한 기업은 자연스럽게 퇴출되고,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는 선도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키우는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해요. ✅ 중국 정부와 시장에서 모두 검증된 10개 종목으로 구성했어요. ✅ 700조 원 규모의 R&D 예산으로 중국 기술주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돼요. 중국 정부가 키우고, 시장이 움직이는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 중국 기술주 투자는 ‘넓게 담기’보다는 정책과 시장에서 검증된 기업만 ‘압축해서 담기’가 중요합니다.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는 텐센트, 샤오미, 알리바바 등 각 분야의 대표 기술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해 정책 수혜와 성장 기회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는데요. 오는 6월 17일 상장하는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를 통해, 중국 정부가 육성하고 시장이 주목하는 10개 핵심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중국 테크 산업의 구조적 성장 수혜를 선도적으로 누려보세요! ETF 명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 종목코드 0065G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운용 0. 414%, 판매 0.001%, 신탁 0.025%, 사무0.01%)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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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프리미엄 걱정 없이 국제 표준가격으로 금 투자! Kodex 금 액티브 ETF (6/17 상장)
대표적인 안정자산인 ‘금’에도 표준 거래 가격이 있는 것을 아시나요? 뉴스에서 언급되는 금 가격은 바로 런던 금 시장(LBMA)의 국제 금 가격(LMBA Gold Price)을 기준으로 보도되는데요. 혹시 보유하고 있는 금 ETF가 기대만큼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있었다면, 혹시 국제 금 표준 시세를 따라가지 않은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 금 거래의 중심, 런던 금 시장의 국제 표준 가격으로 금 투자를 하고 싶다면 6월 17일 상장하는 ‘Kodex 금 액티브 ETF’를 주목해주세요. 📌 오늘의 ETF [Kodex 금 액티브 ETF] ✅ 안정자산의 표준 ‘금’, 국제 표준으로 투자 ✅ 김치 프리미엄 걱정 없는 안정적인 국제 금 투자 ✅ 연금, ISA계좌에서 금을 담아 적립식 & 장기투자 투자 포인트 1️⃣ 안정자산의 표준 ‘금’, 국제표준으로 투자 경기 침체 우려나 글로벌 분쟁처럼 세상이 불확실 해질수록 사람들은 ‘금’을 안전한 투자처로 주목합니다. 금은 오랜 시간 동안 안정자산의 대표격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금융위기,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에서 국제 금 시세는 꾸준히 상승해 왔죠. 글로벌 금융위기 때 화폐가치가 흔들리자 금값이 오르기 시작했고,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이어진 트럼프 2기 관세 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때도 금 시세는 다시 한번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금은 시장이 불안할수록 더 빛을 발합니다. 이렇게 안정자산의 대표 ‘금’도 국제 표준 가격이 존재하는데요. 바로 런던 금 시장(LBMA)의 국제 금 가격(LMBA Gold Price)입니다. 런던 금 시장(LBMA)은 전 세계 금 거래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 금 명목거래량의 약 50%가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죠. LBMA에서 정해진 가격은 전 세계 금 관련 금융상품의 표준 시세(벤치마크)로 사용되며, 금 ETF, 장외 파생상품, 금 관련 금융 상품들이 이 기준을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LBMA가 국제 금 현물 투자의 기준이 된 것은 거래 가격의 투명성, 유동성 확보, 불필요한 매수 비용 절감 등의 이유가 있죠. 투자 포인트 2️⃣ 김치 프리미엄 걱정 없는 안정적인 국제 금 투자 안정 자산인 금 ETF에 투자할 때 비표준 금 시장을 통한 투자는 가격 불투명성, 거래 불안정성과 같은 다양한 리스크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KRX 금현물은 국제 금 시세와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른바 ‘지역 프리미엄’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한때 20%를 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실제 금의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에 투자자들은 금가격 등하락과 별개로 프리미엄의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Kodex 금 액티브 ETF는 국제 금 시세를 추종하기 때문에 김치 프리미엄 없이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금 투자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3️⃣ 연금, ISA 계좌에서 금을 담아 적립식&장기투자 Kodex 금 액티브 ETF는 일반계좌는 물론, 절세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IRP, DC), 연금저축, 중개형 ISA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데요. 이들 계좌에서는 최대 100%까지 해당 ETF를 편입할 수 있어, 이를 통해 국제 금 가격을 추종하는 금 ETF를 활용한 적립식&장기투자가 가능합니다. 또한, Kodex 금 액티브 ETF를 절세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배당소득세 대신 연금소득세(3.3~5.5%), 분리과세(9.9%)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및 IRP는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ISA 계좌의 경우 순수익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돼 국제 금가격에 투자하면서도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죠. 이제 금 ETF는 단순히 안정자산을 담는 수단을 넘어, 장기투자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스마트한 투자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제 금 추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금’ 투자 관세 및 인플레이션, 미국의 부채 문제 등에 따라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안정적인 자산을 통해 나의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오는 6월17일 상장하는 Kodex 금 액티브 ETF를 통해 안정적인 국제 금 시세에 투자해 내 자산을 방어해보는 건 어떨까요? ETF 명 Kodex 금 액티브 ETF 종목코드 0064K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30% (운용 0.26%, 판매 0.01%, 신탁 0.02%, 사무 0.01%)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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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삼킨 핀테크: 미국 금융 혁명을 주도하다! (5/27 상장)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1기 때와 마찬가지로 금융 규제 완화 움직임이 다시금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의 기능을 축소하려는 조치들이 추진되며, 디지털 금융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규제 완화 흐름 속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핀테크 기업, 그리고 빅테크 기반 금융 서비스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 Kodex는 새로운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바로 오는 5월 27일 Kodex 미국금융테크 액티브 ETF가 상장합니다! 그럼 핀테크 산업의 투자 포인트를 좀 더 살펴볼까요? 📌 오늘의 ETF [Kodex 미국금융테크 액티브 ETF] ✅ 디지털 금융 기업들의 제도권 금융 진출 가속화 ✅ 테크와 결합,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디지털 금융 ✅ 이커머스를 넘어 SNS로 확장하는 핀테크 산업 투자 포인트 1️⃣ 디지털 금융 기업들의 제도권 금융 진출 가속화 요즘은 은행 창구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예금, 송금, 투자, 대출까지 거의 모든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이런 디지털 금융의 흐름은 한국보다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인터넷 전문은행의 부상이 눈에 띕니다. 기존 오프라인 은행을 빠르게 대체하면서 더 간편하고 효율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동시에 애플페이, 페이팔, 스퀘어(현 블록) 같은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현금이나 실물 카드보다 더 자주 쓰이는 시대가 됐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이 산업의 고속 성장세입니다. 디지털 결제 및 인터넷 전문은행 시장은 연평균 10~40% 성장 중이며, 거래 금액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단순히 기술의 발전을 넘어, 핀테크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전통 금융 시장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는 셈입니다. 투자 포인트 2️⃣ 테크와 결합,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디지털 금융 핀테크 기업들의 변화는 이제 단순한 결제를 넘어서고 있어요. 처음에는 친구끼리 송금하는 앱 정도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예금, 대출, 투자, 보험까지 다 제공하는 ‘앱이 곧 금융’인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페이팔의 Venmo는 단순히 돈을 보내는 기능 이외에, 직불카드 발급이나 비즈니스 결제, 암호화폐 거래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성장하고 있죠. 또 블록의 Cash App은 급여 입금, 주식·비트코인 거래, 심지어 대출 서비스까지 가능해지면서, 이제는 거의 작은 은행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한 앱에서 모든 금융 활동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죠. 핀테크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기존 결제 플랫폼 업체들도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였는데요. 로빈후드는 수수료 없는 주식과 채권, 펀드 거래 서비스와 함께 고객의 매매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전통 금융 플랫폼을 위협하고 있어요. 워렌 버핏이 투자한 누뱅크는 전통 금융자산뿐 아니라 디지털 금융자산까지 아우르는 신개념 디지털 은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예금이 크게 증가하며 연간 48%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거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죠. 투자 포인트 3️⃣ 이커머스를 넘어 SNS로 확장하는 핀테크 산업 핀테크 산업은 이제 단순히 돈을 관리하거나 결제하는 것을 넘어, 우리 일상 속 SNS와 깊게 연결되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같은 인기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는 영상이나 게시글을 보다가 바로 쇼핑을 하고, 결제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원스톱 결제 서비스’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쇼피파이의 결제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면 앱을 나가지 않고도 바로 구매할 수 있고, 틱톡도 페이팔을 통해 앱 안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하면서 구매 경험을 훨씬 쉽고 빠르게 만들어 주고 있죠. 이제는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 자체가 바로 ‘구매’로 연결되는 시대가 왔어요. 영상 하나, 게시글 하나가 광고이자 판매 채널이 되는 셈이죠. 이 덕분에 핀테크 기업들은 결제 기능뿐 아니라 광고, 유통, 콘텐츠 플랫폼까지 넘나들며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금융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혁신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금융 산업 전체를 바꾸는 큰 흐름입니다. 스마트폰 속 다양한 앱들이 은행 역할을 대신하며 결제, 금융 서비스, 투자까지 모두 연결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5월 27일 상장 예정인 Kodex 미국금융테크 액티브 ETF는 이 혁신적인 흐름 속 핵심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 미래를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ETF 명 Kodex 미국금융테크 액티브 ETF 종목코드 0028X0 위험 등급 2등급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집합투자 : 0.419%, AP : 0.001%, 신탁 : 0.02%, 일반사무 : 0.01%)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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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금리로 월배당 받는 초단기 달러 투자 방법이 궁금해? (5/13 상장)
트럼프 2.0 정부 출범 이후 미국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식시장과 환율 변동성도 함께 요동치고 있는데요. 전 세계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이 줄어드는 가운데, 워렌버핏은 홀로 17조 원 이상의 자산을 늘렸죠. 그 비법 중 하나는 바로 미국 머니마켓에 10~30% 수준의 자산을 필수로 배분했던 것을 꼽을 수 있어요. 5월 13일 상장하는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로 워렌버핏의 머니마켓 투자를 따라잡으러 가보겠습니다! 📌오늘의 ETF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 ✅ 고금리와 안정성을 추구하는 국내 최초 머니마켓 ETF ✅ 미국 기준금리 대비 높은 금리 추구 + 월배당 투자 ✅ 최소 투자 비용*으로, 환전 없이 간편하게 달러 투자 * 국내 상장 미국단기채권형 ETF 중 최저 총보수(한국거래소, ’25.4월말) 투자 포인트 1️⃣ 고금리+안정성 추구하는 국내 최초 미국머니마켓 ETF 머니마켓(Money Market)이 생소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머니마켓이란 1년 이하 초단기의 채권, 예금증서(CD), 어음(CP) 등이 거래되는 금융시장입니다.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의 미국머니마켓 ETF로, 미국 초단기 머니마켓 시장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금리수익을 추구합니다. 미국머니마켓은 단순히 미국 초단기 국채에만 투자할 때 대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추구하여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안정성의 밸런스도 유지한다는 것이 특징이죠.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미국 국채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수익성, 금리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안정성, 필요할 때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2️⃣ 미국 기준금리 대비 높은 금리 추구 + 월배당 투자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미국 기준금리 대비 높은 금리를 추구하면서도 월배당 투자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머니마켓 투자에서 발생하는 금리수익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월배당 지급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투자 포인트 3️⃣ 최소 투자 비용*으로 환전 없이 간편하게 달러 투자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ETF는 투자자의 실 부담 비용을 최소화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머니마켓에 직접 투자하여 재간접 투자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 국내 상장 미국단기채권형 ETF 중 최저 총보수(한국거래소, ’25.4월말) * 재간접 투자비용: ETF가 다른 펀드에 투자하면서 이중으로 발생하는 추가 운용 보수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로 환전 비용 없이 간편하게 달러 투자까지 할 수 있는데요. 1주 보유시 약 $10를 보유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매일 금리가 쌓이다가, 쌓인 금리는 월배당으로 분배되고, 다시 1주에 $10 수준으로 복귀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변동성 확대 시 효과적인 미국머니마켓 투자, 워렌버핏의 필수 투자처 미국머니마켓 투자는 변동성 확대 시 무엇보다 효과적입니다. 미국머니마켓 지수는 원/달러 환율에 노출되어 변동성 확대 시 급등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과거 금융 위기 시, 미국머니마켓 지수는 미국S&P500 및 코스피200 지수와 반대로 상승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러한 이유들로 워렌버핏은 미국머니마켓을 필수 투자처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워렌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는 미국 머니마켓에 10~30% 수준의 자산을 필수*로 배분했는데요. 특히 24년 미국 주식시장이 고평가 받을 시점 머니마켓 투자 비중을 크게 늘린 적이 있죠. * 2005년~2024년 기준 5월 13일 상장하는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를 통해 워렌버핏의 투자 스타일을 따라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미국 고금리로 월배당 받는 초단기 달러 투자, Kodex와 함께 해보시죠. ETF 명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 종목코드 0048J0 위험 등급 5등급 (낮은 위험) 총보수 연 0.05% (집합투자 : 0.034%, AP : 0.001%, 신탁 : 0.010%, 일반사무 : 0.005%)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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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로 닦은 길, 이제 휴머노이드 로봇이 뜁니다! (5/13 상장)
전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은 2025년 핵심 미래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전기차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서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향후 4년간 약 15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중국로봇산업협회, 메리츠증권 (기준일: 2025.03)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담은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가 5월 13일 상장합니다. 지금부터 투자 핵심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시죠! 📌오늘의 ETF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육성과 추진 ✅ 글로벌 양산 1위를 향한 중국: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 휴머노이드 로봇 수혜주만 집중: 완성로봇과 핵심부품 투자포인트1️⃣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육성·추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체 AI 모델과 제조업 기술력의 시너지를 받으며 전세계 Physical AI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는데요. 중국 정부는 ‘중국제조2035*’를 선언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 산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밝혔습니다. * 중국기술 육성정책: 인터켓 플랫폼 →중국제조 2025 (전기차)→ 중국제조 2035 (휴머노이드 로봇) 미국의 휴머노이드 산업은 민간 주도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반면, 중국은 정부의 주도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는데요. 특허 건수 및 신규 모델 출시 건수를 고려했을 때,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브랜드는 중국에서 탄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중국 AI 모델 + 전세계 공장 제조업 기술력의 시너지를 얻으며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했어요. ✅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미국은 민간주도 vs 중국은 정부 주도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어요. 투자포인트2️⃣ 글로벌 양산 1위, 중국: 가격 경쟁력 & 기술력 중국은 전기차 대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미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놓은 상황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큰 틀은 전기차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죠. 중국은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을 확보한 유일한 국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중국 없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어요. 중국은 2025년에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지방 정부와 민간 기업간의 협력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죠. 거대한 중국 제조업 수요를 고려한다면 글로벌 양산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가격 경쟁력: 중국은 고성능 로봇 부품을 타국 대비 50% 수준으로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어요. ✅ 기술력 확보: 중국은 이미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주요 부품(핵심부품, 구동원리, AI 구조 등)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했어요. ✅ 공급망 구축: 주요 거점 도시인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에 대규모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에요. 투자포인트3️⃣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형 & 핵심 부품 기업 집중 투자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완성로봇과 핵심부품 업체인데요.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완성로봇과 핵심부품 업체들을 모두 담으며 순도 100%의 휴머노이드 로봇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이 섬세한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엑추에이터(관절), 손 등의 핵심부품 기술력이 중요한데요. 중국은 타국 대비 로봇의 주요도 높은 부품*에 압도적인 공급 업체를 가졌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핵심 부품별 주요도 순위: 1위 선형 관절(27%), 2위 회전형 관절(24%), 3위 유연한 손(19%)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완성로봇 뿐만 아니라 주요도 높은 핵심부품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해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 체인에서 ‘고성능’, ‘가성비’ 중국 기업의 역할은 점점 부각될 전망입니다. ✅ 완성 로봇: 유비테크, 탁보그룹, 이노밴스 등 완성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포트폴리오의 29.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 핵심 부품: 핵심부품 중에서도 액추에이터와 관련된 기업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리더 드라이브, 감속기, 이노밴스, 자오웨이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54.6%의 비중을 차지해요.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로 시장을 선점하세요!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 결합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큰 경쟁 우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향후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에 투자하고 싶으신가요? 오는 5월 13일,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가 상장합니다. Kodex와 함께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이끌어 나갈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세요! 차이나 휴머노이드 콘텐츠 시리즈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중국 정부가 밀어주는 휴머노이드 산업이 궁금해? ETF 명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종목코드 0048K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운용 0.414%, 판매 0.001%, 신탁 0.025%, 사무 0.01%)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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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을 시장에 맞춰 더욱 유연하게, 전략적으로 액티브하게! (4/22 상장)
최근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 인하 기대는 줄고, 긴축 우려는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술주의 강세, 미·중 무역 갈등, 지정학적 긴장까지 겹치며 주요 지수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대표 지수인 S&P500은 최근 인플레이션, 금리 정책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종목 간 성과 차이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처럼 변화가 잦은 시장일수록 단순한 지수 추종보다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의 중요성 또한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오는 4월 22일 상장 예정인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가 그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는 상품인데요. 과연 이 상품이 장기 투자자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 오늘의 ETF [Kodex 미국S&P500 액티브] ✅ 장기 우상향해온 미국 대표지수, S&P500 검증된 장기 성장성! 시장을 주도하며 성장해 온 글로벌 대표 지수 ✅성과를 주도하는 상위 100종목에 ‘압축 투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S&P500의 주도주에 집중해 초과 수익 추구 ✅ 시장 변화에 따라 ‘섹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 경기 사이클, 밸류에이션, 매크로 이슈 등 경기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S&P500 투자 전략 실현 투자 포인트 1️⃣ 장기 투자의 정석, 미국 S&P500 지수 미국 S&P500 지수는 1957년 출시 이후 연평균 7.43%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장기 투자자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대표 지수입니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은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왔죠. 또한 S&P500은 고정된 구성이 아닌, 시장의 변화를 유연하게 반영하며 진화해왔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 예를 들어, 기존 '통신서비스' 섹터는 2018년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이름이 바뀌며, 메타(Meta), 구글(Google), 넷플릭스(Netflix) 같은 대형 기술 기업들이 새롭게 포함됐어요. ✅ 덕분에 S&P500은 시대 변화에 따라 주도 산업과 기업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왔어요. 투자 포인트 2️⃣ 상위 100종목에 ‘압축 투자’하여 초과 성과 추구 S&P500 지수는 50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지만, 실제로 성과의 70% 이상은 상위 100개 종목이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는 바로 이 성과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지수를 단순히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과를 주도하는 종목에 압축 투자함으로써 초과 수익을 노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 상위 100개 종목에 압축 투자하는 전략은 단순한 지수 추종보다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요. ✅ 실제로 2020년 부터 2025년 3월 말까지 S&P500 상위 100종목은 S&P500 지수 대비 +14.20%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투자 포인트 3️⃣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ETF S&P500 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지만, 매년 섹터별 수익률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떤 해에는 기술주가, 또 어떤 해에는 에너지나 금융 섹터가 시장을 주도하기도 하죠. 이러한 변동성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 비중으로만 투자하는 전략은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시장 상황에 따라 섹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다양한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섹터 비중을 조절하므로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 미국 S&P500 지수는 장기 우상향의 성과에도 매년 주도 섹터는 변화하기 때문에 주도주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액티브’로 투자해요. ✅ 액티브 투자로 S&P500 미국 대표지수의 시장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고, 유연하게 투자 비중을 조절할 수 있어요. S&P500은 오랜 시간 동안 장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받아온 지수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성과를 만들어내는 종목에 집중하고 시장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성과 주도 종목에 압축 투자하고, 섹터 비중을 전략적으로 조절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가 제안하는 투자 전략의 핵심입니다. 2025년 4월 22일 상장 예정인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 장기 투자에 강한 S&P500의 장점에,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을 더한 새로운 투자 방식을 만나 보세요! ETF 명 Kodex 미국S&P500액티브 ETF 종목코드 0041E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집합투자 : 0.419%, AP : 0.001%, 신탁 : 0.02%, 일반사무 : 0.01%)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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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AI 소프트웨어 급성장의 해, 직접적인 수혜 기업은? (4/22 상장)
헬스케어, 금융, 제조, 콘텐츠,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AI 서비스는 이미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계되는데요. AI 시장이 커질수록 이를 떠받치는 AI 소프트웨어 인프라와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도 AI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상용화되는 AI소프트웨어 시장 속, AI소프트웨어 밸류체인별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ETF가 오는 4월 22일 상장합니다. 지금부터 투자 핵심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시죠! 📌 오늘의 ETF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 문서 작성부터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까지! 어디에서나 사용되는 AI 소프트웨어 ✅ 실적과 성장성으로 입증된 AI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업에 집중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등 핵심 종목만 엄선 ✅ AI소프트웨어 벨류체인별 잠재력 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TOP10으로 선별* *출처: 골드만삭스, 2025.03.23 기준 투자 포인트 1️⃣ 일상과 산업을 바꾸는 ‘AI소프트웨어’의 시대 이미 AI소프트웨어는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대부분 알고 있는Chat-GPT 외에도 SNS알고리즘, AI자율주행 등 AI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산업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습니다. 또한, 딥시크 이후 AI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는데요. 미국 생성형 AI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620억 달러, 2031년 3,5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미국 경제 전문 포춘지 500대 기업 중 70% 이상*이 이미 MS 365 Copilot을 도입한 상태로 집계되었어요.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2025.03.26기준 ✅ 향후 10년 후 소비재, 헬스케어, 제조업 등 모든 산업군에서 AI소프트웨어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예요. ✅ 딥시크가 촉발한 AI소프트웨어 시대, 저비용-고효율 AI소프트웨어 사용의 본격화가 진행되고 있어요. 투자 포인트 2️⃣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AI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업에 집중 AI 소프트웨어 시장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와 성과 창출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실제 산업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만큼, AI 소프트웨어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Kodex미국AI소프트웨어TOP10 ETF는 트럼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 미 국방부 시스템 효율화의 핵심 기업인 팔란티어에 약 20%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팔란티어 외에도 세일즈 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실적과 매출로 증명된 AI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업에 약 70%를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팔란티어는 약 20% 비중으로 ETF 내 최상위 종목에 편입되어 있어요. 미 국방부와의 308건 계약부터 Airbus, AT&T, 페라리, 모건스탠리 등 상업용 고객으로의 확장세도 주목할만해요. ✅ 세일즈포스는 ‘Agent Force’ 포함된 AI 관련 연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했어요. * 출처: 세일즈포스, 2025.1월말 기준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까지 전체 실적의 10% 이상이 AI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요. 이는 2024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수치예요. 투자 포인트 3️⃣ AI소프트웨어 밸류체인별 잠재력 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 AI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소프트웨어 기술이 꼭 필요한데요.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은 AI 애플리케이션의 매출과 성장이 증가함에 따라 가장 먼저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별 핵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Kodex미국AI소프트웨어TOP10는 AI소프트웨어 각 분야의 대표 종목 TOP10을 선정했기 때문에, 산업의 온전한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어요. 💡특히 잠재력 높은 산업 밸류체인 중 최전선에 위치한 기업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AI 소프트웨어 시장 상승 시 가장 먼저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어요.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AI의 학습과 성능을 좌우하는 데이터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런 핵심적인 데이터 인프라 영역에서 몽고DB, 스노우플레이크, 컨플루언트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로 꼽히고 있습니다. ✅ 몽고DB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유연하게 다룰 수 있는 NoSQL 기반의 대표적인 데이터베이스 기업이에요. ✅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까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의 선두 주자입니다. ✅ 컨플루언트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흐르게 하는 데이터 스트리밍 분야의 글로벌 리더예요.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ETF는 이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와 함께 산업 급성장시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잠재력 높은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는데요. 2025년, 본격적인 AI 소프트웨어 상용화가 기대되는 만큼 스마트폰 이후 또 한 번의 기술 대전환이 시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AI소프트웨어가 일상과 산업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지금, 변화의 시작점에서 함께 성장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가오는 2025년 4월 22일 상장하는 Kodex 미국 AI 소프트웨어 TOP10 ETF,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TF 명 Kodex 미국 AI 소프트웨어 TOP10 종목코드 0041D0 위험 등급 2등급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집합투자 : 0.419%, AP : 0.001%, 신탁 : 0.02%, 일반사무 : 0.01%)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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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 찍은 AI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4/15 상장)
10여 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생소한 기기였듯, 휴머노이드로봇 역시 지금은 낯설고 먼 미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산업 현장과 물류창고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으나, 향후 가사 노동이나 실버 케어, 서비스업 보조 등 일상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마주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2025년 핵심 미래 기술로 기대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가 4월 15일 상장합니다. 지금부터 투자 핵심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시죠! 📌 오늘의 ETF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 Physical AI 끝판왕 ‘휴머노이드 로봇’ 최대 장점은?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범용성! ✅ 빅테크 로봇 전쟁으로 기대되는 폭발적인 성장! 향후 10년간 기존 대비 27배 규모로 성장 예정* *자료: Fortune Business Insights, 2025.03 ✅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을 주목하라!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들로 투자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포인트 1️⃣ Physical AI가 만드는 끝판왕: 휴머노이드 로봇 ChatGPT 등장 이후 많은 사람이 AI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AI 기술은 로봇, 자율주행차, 병원, 공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를 확대할 전망인데요. 그중 휴머노이드 로봇은 ‘범용성’이라는 강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은 단일 디자인으로도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수행 작업 전환이 가능해질 전망이에요. ✅ 하나의 로봇이 물류창고에서 일하다가 병원에서 간호 업무를 보조할 수도 있고,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는 역할로 전환할 수도 있어요. 초기 휴머노이드 로봇은 공장처럼 구조화된 산업 현장에서 먼저 사용할 예정인데요. 이후 식당이나 병원 같은 상업 공간을 거쳐 일반 가정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포인트 2️⃣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기술과 수요가 동시에 움직이는 개화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시장은 2032년 기준 약 660억 달러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요. 이는 2023년 약 24억 3천만 달러 대비 무려 27배나 성장한 수치예요. *Fortune Business Insights (2025.03) ✅ 미국 금융기업 모건 스탠리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 시점을 2030년으로 보고 있어요. 수요는 2040년까지 800만대, 2050년 6,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요*. *Morgan Stanley (2024.12) 이러한 시장 성장 배경에는 두 가지 큰 축이 있는데요. 바로 미국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뛰어난 기술력과 막대한 자본력입니다. 미국 대표 테크기업 테슬라는 전기차로 다져온 기술을 집약하여 ‘옵티머스’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는데요. 엔비디아 역시 AI 플랫폼을 구축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죠. 💡생태계 구성부터 기술 실현, 플랫폼 확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미국은 ‘휴머노이드 산업 격전지’라고 할 수 있어요. 투자 포인트 3️⃣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주도력에 투자 휴머노이드 로봇의 본격적인 상용화 시기 역시 미국 빅테크 기업들 행보에 달렸는데요. ✅ 테슬라는 연내 자사 공장인 기가팩토리에 옵티머스(Optimus)를 배치하여 전기차 생산 실전에 투입할 계획이에요.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시작으로 수익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 개방형 휴머노이드 모델 ‘GR00T’와 AI 개발 플랫폼 ‘Cosmos’를 공개하며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어요. 아마존 역시 물류 센터에서 자체 물류 로봇과 파트너쉽 기업인 Agility Robotics의 휴머노이드 작업자 로봇 ‘Digit’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Figure AI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연간 1만 2천 대규모 휴머노이드 양산 공장 ‘BotQ’를 설립했습니다.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는 미국의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자본 및 산업 주도력까지, 미국 휴머노이드로봇 주도력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추진 중인 테슬라, AI 플랫폼 및 칩셋을 공급하는 엔비디아, 물류 자동화에 강점을 가진 Amazon이 각각 15.0%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iSelect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지수(2025.03.24 기준), 상기 내용은 향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및 반도체 인프라, 지능형 로봇 하드웨어, 산업 및 의료용 로봇 솔루션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로봇 생태계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은 Physical AI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25년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둔 만큼 스마트폰 이후 강력한 산업 혁신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투자하고 싶다면? AI와 로봇이 함께 움직이는 시대가 기대되는 지금, 변화의 시작점부터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가오는 2025년 4월 15일 상장하는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 시장성이나 핵심 기업 등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 AI가 나아갈 수 있는 종착지 끝판왕, 휴머노이드 로봇에 주목하라! (4/15 상장) 아래 버튼을 클릭해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ETF 명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 종목코드 0038A0 위험 등급 2등급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운용 0.419%, 판매 0.001%, 신탁 0.02%, 사무 0.01%)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