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자를 앞두고 어떤 ETF를 선택할지 고민하신 적 있나요?

세계 경제를 이끄는 미국 500대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장기 투자의 정석이자, 첫 투자의 정답지 ‘Kodex 미국S&P500 ETF’를 소개합니다

｜투자 포인트 1

글로벌 500대 기업에 분산 투자, 장기 투자의 정석

미국 S&P500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500대 기업으로 구성된 미국 대표 지수입니다.

안정적인 성장성과 꾸준한 수익률을 보여온 만큼, 첫 ETF 투자 대상으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S&P500은 특정 산업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업종에 고르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도 한 번의 투자로 글로벌 대표 기업 전반에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매력적인 S&P500에 투자하는 손쉬운 방법은 Kodex 미국S&P500 ETF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환전할 필요 없이 국내 주식처럼 증권사 계좌에서 바로 매수할 수 있고, 연금 계좌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투자 포인트 2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가세, Kodex 미국S&P500

실제 Kodex 미국S&P500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검색량*은 연초 대비 200% 이상 증가했고, 순자산 총액*은 연초보다 40% 이상 늘었는데요.

국내 주식형 ETF 중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며, 한국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검색량 출처: 네이버 (25년 1월 14,610건 / 25년 7월 45,000건)

**순자산 총액 출처: 코스콤Check (24.12.31 35,248억원 / 25.07.31 48,436억원)

Kodex 미국S&P500 ETF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알파벳) 등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대표 기업

500개에 분산 투자합니다. S&P500을 구성하는 섹터를 보면 IT 비중이 33.1%로 가장 높고, 이어서 금융 14.0%,

경기민감 소비재 10.4%, 통신서비스 9.8%, 헬스케어 9.3% 등 다양한 산업군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투자를 어디서 시작할지 고민된다면, 장기 투자와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Kodex 미국S&P500 ETF가 충분히 좋은 답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성장과 안정성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Kodex 미국 S&P500 ETF로

첫 투자의 기회를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