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2024.02.28진정한 재테크는 부동산 투자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집값이 뛸 경우 그 시세차익은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하죠. 그런데 아파트 말고 다른 종류의 부동산 투자를 생각해보신 적은 없나요? 바로 인프라와 오피스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동산 투자’는 너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다 매우 생소하죠. 오늘은 소액으로도 부동산, 그 중에서도 리츠를 통해 대형 오피스에, 그리고 배당주의 대명사인 맥쿼리인프라를 통해 고속도로나 도시가스와 같은 인프라 시설에 투자할 수 있는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Q.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가 가능하다구요? 어떤 상품인가요?
3월 5일 상장하는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는 국내 인프라펀드와 프라임 오피스 리츠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보통 부동산 투자라고 했을 때 익숙하게 떠올리는 것은 실거주 또는 상가 임대를 통한 월세소득, 아니면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의 시세차익을 노린 단순 투자일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드릴 상품은 기존의 부동산 투자와는 다르게 도로, 항만 등 인프라시설과 대형 오피스 빌딩에 투자합니다. 지금부터 투자포인트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투자포인트 1. TOP Pick은 '맥쿼리인프라'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는 국내 유일한 인프라펀드인 맥쿼리인프라를 국내 최대 비중(25%)으로 보유*합니다.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민자 인프라를 거의 독점운영하고 있어 당기순이익의 성장에 따라 꾸준한 배당 증가와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 때문에 배당주의 대명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 백양터널, 부산신항만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프라 시설을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가져가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 투자자산을 정리하면 현재 유료도로 13개, 도시가스 3개, 항만 1개, 철도 1개를 운영하고 있어요.
*국내 상장 ETF 기준 (2024.01.31 한국거래소)
사회기반시설의 안정성은 적어도 대한민국이 건재하는 동안은 보장되는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부의 최소수입보장제(MRG)*를 적용받는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여 꾸준하고 안정적인 배당 원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맥쿼리인프라의 부채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매력적입니다. 인프라펀드에선 최대 30%까지 차입이 가능한데, 평균 21.5%의 낮은 부채비율로 고금리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맥쿼리 인프라, 2023.09.30 기준)
최근엔 성장성 측면에서도 그 매력이 커지고 있는데요. 맥쿼리인프라는 저탄소 에너지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자산을 편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양에너지, 도시가스 인수에 이어 에너지 인프라 시설에도 지분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배당과 성장을 모두 잡았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최소수입보장제(MRG, Minimum Revenue Guarantee): 정부는 인프라 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해 정부 수입 보장 제도를 활용하여 약정된 최소 수입을 보장해줌.
투자포인트 2. A급 오피스 건물주가 되는 손쉬운 투자 대안
부동산은 입지가 중요하죠. 특히나 주요 회사와 직장인들이 많이 몰려있는 위치는 오피스 권역이라고 해서 부동산 가치가 뛰어납니다. 국내 상장 리츠는 서울 3대 오피스 권역의 A급 오피스, 즉 일정 규모 이상의 좋은 입지를 지닌 최고 등급의 프라임오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윈시티남산,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강남대치타워 등이 잘 알려져 있는 프라임오피스의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따라서 서울 3대 오피스 권역은 CBD(도심, 광화문&용산 업무지구), GBD(강남 업무지구), YBD(여의도 업무지구)를 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벨기에, 영국 등 글로벌 중심지의 A급 오피스 등 해외 부동산까지 투자하고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인 부분이죠.
현재 서울의 오피스 임대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도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급물량은 감소하는데 수요층은 견고하기 때문에 공실률이 최저 수준인데요, 국내 오피스는 사무실 신규 공급이 수요 대비 부족해서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물가 상승률과 연동하여 올라가는 임대료는 불황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발생을 기대하게 하죠.
투자 포인트 3. 월배당으로 만나는 국내 최저보수 리츠 ETF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는 국내 상장 리츠 및 인프라 종목 15개*를 기반으로 선별한 월배당 국내 리츠 ETF 입니다. 국내 리츠는 최대로 분기마다 배당을 주는 것이 한계인데요, 이것을 ETF로 월배당화 시켜서 매월 현금흐름의 확보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예요. 투자 기간이 길수록 빛을 발휘하는, 총(연) 0.09%의 최저보수*로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2024.01.31 구성종목 기준
**국내 상장 리츠 ETF 총보수 기준, 2024.01.31 한국거래소
Q. 지금까지 말씀 주신 내용 말고 다른 장점은 더 없을까요?
무엇보다 배당 수익에 대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데요. 사실 다른 상품의 배당 수익도 훌륭한 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아무래도 주식과 채권에서 나오는 배당으로는 은퇴자금 설계에 한계가 있습니다. 여유로운 현금흐름 창출을 위해선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임대/이자 소득으로 높고 안정적인 배당 원천을 보유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에 다른 투자 상품과 함께, 실물 자산 기반의 리츠/인프라의 배당까지 더한다면 훨씬 든든하겠죠.
*비록 실물자산 기반이라고 해도 경기 변동에 따른 공실률 변수로 인해 항상 안정적인 배당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분리과세 신청을 통해 세제혜택으로 실질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2026년까지 공모형 리츠의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한데요, 이로 인해 15.4%에서 9.9%로의 배당소득세가 하향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투자금액 5천만원 한도) 최근엔 이전 리츠와 신규 리츠의 보유기간을 합쳐서 3년만 넘기면 중간에 매매를 하더라도 세제혜택을 반환할 필요가 없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세제혜택의 예시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만약 배당수익률이 8%일 때 기존처럼 배당소득세 15.4%를 부과하면 실질수익률이 6.8%가 되지만, 분리과세를 적용하면 7.2%로 0.44%의 세금 절감과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겠죠?
오늘은 인프라 시설과 대형 오피스에 투자할 수 있는 신규 상품인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3월 5일, 코덱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ETF 명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 |
상장일 |
2024.03.05 |
위험 등급 |
2등급 (높은 위험) |
총 보수 |
연 0.09%(집합투자: 0.069%, AP: 0.001%, 신탁: 0.01%, 일반사무: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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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독식 구조! 차이나테크 BIG5에 70% 집중 투자!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 (6/17 상장)
작년까지 중국 주식 시장은 경기 둔화가 이어지며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는 듯했으나, 2025년 현재, 과거 성장성이 입증된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시장은 이제 검증된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상승’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중국 정부와 시장이 동시에 주목한 10개 핵심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가 오는 6월 17일 상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투자 포인트를 함께 살펴볼까요? 📌 오늘의 ETF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 ✅ 차이나테크 BIG5(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메이투안, BYD) 70% 집중 ✅ 내수 활성화 기대: 첨단 테크 및 이커머스 수혜 전망 ✅ 중국 정부 지원이 집중되는 전략 종목 TOP10 투자 포인트 1️⃣ 차이나테크 BIG 5에 70% 집중투자 지금 전 세계는 생성형 AI와 첨단 기술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중국 정부는 ‘AI 굴기(起)’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등 핵심 기술 산업에 대한 강력한 육성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부의 정책 지원을 등에 업은 유망 테크 기업들이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이나테크 BIG5’로 불리는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메이투안, BYD는 생성형 AI는 물론, 스마트폰, 전기차, 반도체 등 중국 테크 산업 전반을 이끌고 있는 대표 주자인데요. 이들 기업은 최근 기술력이 재평가되며,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이 부각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BIG 5 기업에 총 70% 비중으로 집중함으로써, 승자독식 구조의 수혜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정책 수혜와 산업 트렌드 정중앙에 있는 기업들에 투자해요. ✅ 그 중 BIG5기업에 70% 집중적으로 투자해요. ✅ 빅테크의 자본력과 정부 지원 등으로 시장을 주도할 종목 편입 비중을 대폭 확대했어요. 또한, 특히 주목할 부분은 2025년, 이들 기업이 사상 최대 규모의 설비투자(Capex)를 예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투자 확대를 넘어, 정부의 첨단기술 고도화 정책과 보조를 맞추며 중국 테크 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는데요. 실제로 중국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분야에서 중국은 전 세계 특허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최근 10년간 무려 1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는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이나테크 BIG5 기업에 집중하였습니다. 투자 포인트 2️⃣ 첨단 테크 및 이커머스 수혜로 내수 활성화 기대! 최근 중국 정부는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 구매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작년 30조원이었던 보조금을 올해 60조원으로 올리고, 지원 품목 범위도 기존 자동차, 가전, 가구에서 휴대폰, 태블릿 등 전자제품까지 확대했죠. 특히 기술이 발전이 빠르고 비교적 고가인 통신기기와 가전제품은 교체 부담이 줄어들면서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기에 샤오미(핸드폰), BYD(전기차), SMIC(반도체) 등의 기업이 이구환신 정책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 내수 부양 정책 및 AI 발전에 따른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등장했습니다. 요즘은 징동닷컴, 콰이쇼우 등 SNS 플랫폼을 통한 소비 트렌드를 보이는데요.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맞물려 숏폼 기반 플랫폼 이커머스 기업들도 함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죠. ✅ 이구환신 정책을 통해 중국의 내수 시장 회복이 기대되고 있어요. ✅ 샤오미(핸드폰), BYD(전기차), SMIC(전기차) 등 실적 개선이 기대돼요. ✅ 숏폼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도 함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투자 포인트 3️⃣ 중국 정부가 집중 지원한 전략 종목 TOP10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는 단순히 인기 기술주를 묶은 ETF가 아닙니다. 중국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전략 산업의 최전방에 있는 10개 테크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10개 핵심 기업은 AI, 인터넷/플랫폼, 전기차(자율주행차), 첨단 하드웨어(반도체) 등 미래 핵심 산업 전반에 고르게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정부 정책의 뒷받침 속에서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상용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의 전달 속도는 빨라지고 비용은 절감되면서 내수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는 기업의 매출 성장과 설비 투자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정부 주도형 성장은 단순한 정책 지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업 간 협업과 연계가 활발해지면서 기술 격차는 줄고 산업의 성숙도는 높아지고 있고, 과정에서 경쟁력이 부족한 기업은 자연스럽게 퇴출되고,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는 선도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키우는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해요. ✅ 중국 정부와 시장에서 모두 검증된 10개 종목으로 구성했어요. ✅ 700조 원 규모의 R&D 예산으로 중국 기술주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돼요. 중국 정부가 키우고, 시장이 움직이는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 중국 기술주 투자는 ‘넓게 담기’보다는 정책과 시장에서 검증된 기업만 ‘압축해서 담기’가 중요합니다.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는 텐센트, 샤오미, 알리바바 등 각 분야의 대표 기술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해 정책 수혜와 성장 기회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는데요. 오는 6월 17일 상장하는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를 통해, 중국 정부가 육성하고 시장이 주목하는 10개 핵심 기술 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중국 테크 산업의 구조적 성장 수혜를 선도적으로 누려보세요! ETF 명 Kodex 차이나테크TOP10 ETF 종목코드 0065G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운용 0. 414%, 판매 0.001%, 신탁 0.025%, 사무0.01%)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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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프리미엄 걱정 없이 국제 표준가격으로 금 투자! Kodex 금 액티브 ETF (6/17 상장)
대표적인 안정자산인 ‘금’에도 표준 거래 가격이 있는 것을 아시나요? 뉴스에서 언급되는 금 가격은 바로 런던 금 시장(LBMA)의 국제 금 가격(LMBA Gold Price)을 기준으로 보도되는데요. 혹시 보유하고 있는 금 ETF가 기대만큼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손실을 보는 경우가 있었다면, 혹시 국제 금 표준 시세를 따라가지 않은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 금 거래의 중심, 런던 금 시장의 국제 표준 가격으로 금 투자를 하고 싶다면 6월 17일 상장하는 ‘Kodex 금 액티브 ETF’를 주목해주세요. 📌 오늘의 ETF [Kodex 금 액티브 ETF] ✅ 안정자산의 표준 ‘금’, 국제 표준으로 투자 ✅ 김치 프리미엄 걱정 없는 안정적인 국제 금 투자 ✅ 연금, ISA계좌에서 금을 담아 적립식 & 장기투자 투자 포인트 1️⃣ 안정자산의 표준 ‘금’, 국제표준으로 투자 경기 침체 우려나 글로벌 분쟁처럼 세상이 불확실 해질수록 사람들은 ‘금’을 안전한 투자처로 주목합니다. 금은 오랜 시간 동안 안정자산의 대표격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실제로 금융위기,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에서 국제 금 시세는 꾸준히 상승해 왔죠. 글로벌 금융위기 때 화폐가치가 흔들리자 금값이 오르기 시작했고,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이어진 트럼프 2기 관세 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때도 금 시세는 다시 한번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금은 시장이 불안할수록 더 빛을 발합니다. 이렇게 안정자산의 대표 ‘금’도 국제 표준 가격이 존재하는데요. 바로 런던 금 시장(LBMA)의 국제 금 가격(LMBA Gold Price)입니다. 런던 금 시장(LBMA)은 전 세계 금 거래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 금 명목거래량의 약 50%가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죠. LBMA에서 정해진 가격은 전 세계 금 관련 금융상품의 표준 시세(벤치마크)로 사용되며, 금 ETF, 장외 파생상품, 금 관련 금융 상품들이 이 기준을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LBMA가 국제 금 현물 투자의 기준이 된 것은 거래 가격의 투명성, 유동성 확보, 불필요한 매수 비용 절감 등의 이유가 있죠. 투자 포인트 2️⃣ 김치 프리미엄 걱정 없는 안정적인 국제 금 투자 안정 자산인 금 ETF에 투자할 때 비표준 금 시장을 통한 투자는 가격 불투명성, 거래 불안정성과 같은 다양한 리스크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KRX 금현물은 국제 금 시세와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른바 ‘지역 프리미엄’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한때 20%를 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실제 금의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에 투자자들은 금가격 등하락과 별개로 프리미엄의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Kodex 금 액티브 ETF는 국제 금 시세를 추종하기 때문에 김치 프리미엄 없이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금 투자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3️⃣ 연금, ISA 계좌에서 금을 담아 적립식&장기투자 Kodex 금 액티브 ETF는 일반계좌는 물론, 절세 혜택이 있는 퇴직연금(IRP, DC), 연금저축, 중개형 ISA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데요. 이들 계좌에서는 최대 100%까지 해당 ETF를 편입할 수 있어, 이를 통해 국제 금 가격을 추종하는 금 ETF를 활용한 적립식&장기투자가 가능합니다. 또한, Kodex 금 액티브 ETF를 절세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배당소득세 대신 연금소득세(3.3~5.5%), 분리과세(9.9%)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및 IRP는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ISA 계좌의 경우 순수익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돼 국제 금가격에 투자하면서도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죠. 이제 금 ETF는 단순히 안정자산을 담는 수단을 넘어, 장기투자와 세제 혜택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스마트한 투자 도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제 금 추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금’ 투자 관세 및 인플레이션, 미국의 부채 문제 등에 따라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안정적인 자산을 통해 나의 포트폴리오를 방어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오는 6월17일 상장하는 Kodex 금 액티브 ETF를 통해 안정적인 국제 금 시세에 투자해 내 자산을 방어해보는 건 어떨까요? ETF 명 Kodex 금 액티브 ETF 종목코드 0064K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30% (운용 0.26%, 판매 0.01%, 신탁 0.02%, 사무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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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삼킨 핀테크: 미국 금융 혁명을 주도하다! (5/27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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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금리로 월배당 받는 초단기 달러 투자 방법이 궁금해? (5/13 상장)
트럼프 2.0 정부 출범 이후 미국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식시장과 환율 변동성도 함께 요동치고 있는데요. 전 세계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이 줄어드는 가운데, 워렌버핏은 홀로 17조 원 이상의 자산을 늘렸죠. 그 비법 중 하나는 바로 미국 머니마켓에 10~30% 수준의 자산을 필수로 배분했던 것을 꼽을 수 있어요. 5월 13일 상장하는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로 워렌버핏의 머니마켓 투자를 따라잡으러 가보겠습니다! 📌오늘의 ETF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 ✅ 고금리와 안정성을 추구하는 국내 최초 머니마켓 ETF ✅ 미국 기준금리 대비 높은 금리 추구 + 월배당 투자 ✅ 최소 투자 비용*으로, 환전 없이 간편하게 달러 투자 * 국내 상장 미국단기채권형 ETF 중 최저 총보수(한국거래소, ’25.4월말) 투자 포인트 1️⃣ 고금리+안정성 추구하는 국내 최초 미국머니마켓 ETF 머니마켓(Money Market)이 생소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머니마켓이란 1년 이하 초단기의 채권, 예금증서(CD), 어음(CP) 등이 거래되는 금융시장입니다.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의 미국머니마켓 ETF로, 미국 초단기 머니마켓 시장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금리수익을 추구합니다. 미국머니마켓은 단순히 미국 초단기 국채에만 투자할 때 대비 높은 수준의 금리를 추구하여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안정성의 밸런스도 유지한다는 것이 특징이죠.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미국 국채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수익성, 금리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안정성, 필요할 때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2️⃣ 미국 기준금리 대비 높은 금리 추구 + 월배당 투자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미국 기준금리 대비 높은 금리를 추구하면서도 월배당 투자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머니마켓 투자에서 발생하는 금리수익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월배당 지급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투자 포인트 3️⃣ 최소 투자 비용*으로 환전 없이 간편하게 달러 투자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ETF는 투자자의 실 부담 비용을 최소화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머니마켓에 직접 투자하여 재간접 투자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 국내 상장 미국단기채권형 ETF 중 최저 총보수(한국거래소, ’25.4월말) * 재간접 투자비용: ETF가 다른 펀드에 투자하면서 이중으로 발생하는 추가 운용 보수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로 환전 비용 없이 간편하게 달러 투자까지 할 수 있는데요. 1주 보유시 약 $10를 보유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매일 금리가 쌓이다가, 쌓인 금리는 월배당으로 분배되고, 다시 1주에 $10 수준으로 복귀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변동성 확대 시 효과적인 미국머니마켓 투자, 워렌버핏의 필수 투자처 미국머니마켓 투자는 변동성 확대 시 무엇보다 효과적입니다. 미국머니마켓 지수는 원/달러 환율에 노출되어 변동성 확대 시 급등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과거 금융 위기 시, 미국머니마켓 지수는 미국S&P500 및 코스피200 지수와 반대로 상승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러한 이유들로 워렌버핏은 미국머니마켓을 필수 투자처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워렌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는 미국 머니마켓에 10~30% 수준의 자산을 필수*로 배분했는데요. 특히 24년 미국 주식시장이 고평가 받을 시점 머니마켓 투자 비중을 크게 늘린 적이 있죠. * 2005년~2024년 기준 5월 13일 상장하는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를 통해 워렌버핏의 투자 스타일을 따라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미국 고금리로 월배당 받는 초단기 달러 투자, Kodex와 함께 해보시죠. ETF 명 Kodex 미국머니마켓 액티브 ETF 종목코드 0048J0 위험 등급 5등급 (낮은 위험) 총보수 연 0.05% (집합투자 : 0.034%, AP : 0.001%, 신탁 : 0.010%, 일반사무 : 0.005%)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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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로 닦은 길, 이제 휴머노이드 로봇이 뜁니다! (5/13 상장)
전세계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은 2025년 핵심 미래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전기차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서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향후 4년간 약 15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중국로봇산업협회, 메리츠증권 (기준일: 2025.03)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담은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가 5월 13일 상장합니다. 지금부터 투자 핵심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시죠! 📌오늘의 ETF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육성과 추진 ✅ 글로벌 양산 1위를 향한 중국: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 휴머노이드 로봇 수혜주만 집중: 완성로봇과 핵심부품 투자포인트1️⃣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육성·추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체 AI 모델과 제조업 기술력의 시너지를 받으며 전세계 Physical AI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는데요. 중국 정부는 ‘중국제조2035*’를 선언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 산업을 신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밝혔습니다. * 중국기술 육성정책: 인터켓 플랫폼 →중국제조 2025 (전기차)→ 중국제조 2035 (휴머노이드 로봇) 미국의 휴머노이드 산업은 민간 주도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반면, 중국은 정부의 주도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는데요. 특허 건수 및 신규 모델 출시 건수를 고려했을 때,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브랜드는 중국에서 탄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중국 AI 모델 + 전세계 공장 제조업 기술력의 시너지를 얻으며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했어요. ✅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미국은 민간주도 vs 중국은 정부 주도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어요. 투자포인트2️⃣ 글로벌 양산 1위, 중국: 가격 경쟁력 & 기술력 중국은 전기차 대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미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놓은 상황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큰 틀은 전기차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죠. 중국은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을 확보한 유일한 국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중국 없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어요. 중국은 2025년에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지방 정부와 민간 기업간의 협력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죠. 거대한 중국 제조업 수요를 고려한다면 글로벌 양산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가격 경쟁력: 중국은 고성능 로봇 부품을 타국 대비 50% 수준으로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어요. ✅ 기술력 확보: 중국은 이미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주요 부품(핵심부품, 구동원리, AI 구조 등)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했어요. ✅ 공급망 구축: 주요 거점 도시인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에 대규모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에요. 투자포인트3️⃣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형 & 핵심 부품 기업 집중 투자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완성로봇과 핵심부품 업체인데요.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완성로봇과 핵심부품 업체들을 모두 담으며 순도 100%의 휴머노이드 로봇 포트폴리오를 완성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이 섬세한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엑추에이터(관절), 손 등의 핵심부품 기술력이 중요한데요. 중국은 타국 대비 로봇의 주요도 높은 부품*에 압도적인 공급 업체를 가졌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핵심 부품별 주요도 순위: 1위 선형 관절(27%), 2위 회전형 관절(24%), 3위 유연한 손(19%)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완성로봇 뿐만 아니라 주요도 높은 핵심부품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해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 체인에서 ‘고성능’, ‘가성비’ 중국 기업의 역할은 점점 부각될 전망입니다. ✅ 완성 로봇: 유비테크, 탁보그룹, 이노밴스 등 완성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포트폴리오의 29.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 핵심 부품: 핵심부품 중에서도 액추에이터와 관련된 기업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리더 드라이브, 감속기, 이노밴스, 자오웨이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54.6%의 비중을 차지해요.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로 시장을 선점하세요!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 결합은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큰 경쟁 우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향후 급격한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에 투자하고 싶으신가요? 오는 5월 13일,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가 상장합니다. Kodex와 함께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이끌어 나갈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세요! 차이나 휴머노이드 콘텐츠 시리즈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중국 정부가 밀어주는 휴머노이드 산업이 궁금해? ETF 명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종목코드 0048K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운용 0.414%, 판매 0.001%, 신탁 0.025%, 사무 0.01%)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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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을 시장에 맞춰 더욱 유연하게, 전략적으로 액티브하게! (4/22 상장)
최근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 인하 기대는 줄고, 긴축 우려는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술주의 강세, 미·중 무역 갈등, 지정학적 긴장까지 겹치며 주요 지수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대표 지수인 S&P500은 최근 인플레이션, 금리 정책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종목 간 성과 차이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처럼 변화가 잦은 시장일수록 단순한 지수 추종보다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의 중요성 또한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오는 4월 22일 상장 예정인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가 그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는 상품인데요. 과연 이 상품이 장기 투자자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 오늘의 ETF [Kodex 미국S&P500 액티브] ✅ 장기 우상향해온 미국 대표지수, S&P500 검증된 장기 성장성! 시장을 주도하며 성장해 온 글로벌 대표 지수 ✅성과를 주도하는 상위 100종목에 ‘압축 투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S&P500의 주도주에 집중해 초과 수익 추구 ✅ 시장 변화에 따라 ‘섹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 경기 사이클, 밸류에이션, 매크로 이슈 등 경기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S&P500 투자 전략 실현 투자 포인트 1️⃣ 장기 투자의 정석, 미국 S&P500 지수 미국 S&P500 지수는 1957년 출시 이후 연평균 7.43%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장기 투자자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대표 지수입니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은 존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흐름을 지속하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왔죠. 또한 S&P500은 고정된 구성이 아닌, 시장의 변화를 유연하게 반영하며 진화해왔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 예를 들어, 기존 '통신서비스' 섹터는 2018년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이름이 바뀌며, 메타(Meta), 구글(Google), 넷플릭스(Netflix) 같은 대형 기술 기업들이 새롭게 포함됐어요. ✅ 덕분에 S&P500은 시대 변화에 따라 주도 산업과 기업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왔어요. 투자 포인트 2️⃣ 상위 100종목에 ‘압축 투자’하여 초과 성과 추구 S&P500 지수는 50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지만, 실제로 성과의 70% 이상은 상위 100개 종목이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는 바로 이 성과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지수를 단순히 추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과를 주도하는 종목에 압축 투자함으로써 초과 수익을 노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 상위 100개 종목에 압축 투자하는 전략은 단순한 지수 추종보다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요. ✅ 실제로 2020년 부터 2025년 3월 말까지 S&P500 상위 100종목은 S&P500 지수 대비 +14.20%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투자 포인트 3️⃣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ETF S&P500 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지만, 매년 섹터별 수익률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떤 해에는 기술주가, 또 어떤 해에는 에너지나 금융 섹터가 시장을 주도하기도 하죠. 이러한 변동성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 비중으로만 투자하는 전략은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시장 상황에 따라 섹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다양한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섹터 비중을 조절하므로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 미국 S&P500 지수는 장기 우상향의 성과에도 매년 주도 섹터는 변화하기 때문에 주도주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액티브’로 투자해요. ✅ 액티브 투자로 S&P500 미국 대표지수의 시장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고, 유연하게 투자 비중을 조절할 수 있어요. S&P500은 오랜 시간 동안 장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받아온 지수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성과를 만들어내는 종목에 집중하고 시장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성과 주도 종목에 압축 투자하고, 섹터 비중을 전략적으로 조절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가 제안하는 투자 전략의 핵심입니다. 2025년 4월 22일 상장 예정인 Kodex 미국 S&P500 액티브 ETF! 장기 투자에 강한 S&P500의 장점에,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을 더한 새로운 투자 방식을 만나 보세요! ETF 명 Kodex 미국S&P500액티브 ETF 종목코드 0041E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집합투자 : 0.419%, AP : 0.001%, 신탁 : 0.02%, 일반사무 : 0.01%)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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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AI 소프트웨어 급성장의 해, 직접적인 수혜 기업은? (4/22 상장)
헬스케어, 금융, 제조, 콘텐츠,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AI 서비스는 이미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계되는데요. AI 시장이 커질수록 이를 떠받치는 AI 소프트웨어 인프라와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도 AI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상용화되는 AI소프트웨어 시장 속, AI소프트웨어 밸류체인별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ETF가 오는 4월 22일 상장합니다. 지금부터 투자 핵심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시죠! 📌 오늘의 ETF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 문서 작성부터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까지! 어디에서나 사용되는 AI 소프트웨어 ✅ 실적과 성장성으로 입증된 AI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업에 집중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등 핵심 종목만 엄선 ✅ AI소프트웨어 벨류체인별 잠재력 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TOP10으로 선별* *출처: 골드만삭스, 2025.03.23 기준 투자 포인트 1️⃣ 일상과 산업을 바꾸는 ‘AI소프트웨어’의 시대 이미 AI소프트웨어는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대부분 알고 있는Chat-GPT 외에도 SNS알고리즘, AI자율주행 등 AI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산업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습니다. 또한, 딥시크 이후 AI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는데요. 미국 생성형 AI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620억 달러, 2031년 3,5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미국 경제 전문 포춘지 500대 기업 중 70% 이상*이 이미 MS 365 Copilot을 도입한 상태로 집계되었어요.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2025.03.26기준 ✅ 향후 10년 후 소비재, 헬스케어, 제조업 등 모든 산업군에서 AI소프트웨어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예요. ✅ 딥시크가 촉발한 AI소프트웨어 시대, 저비용-고효율 AI소프트웨어 사용의 본격화가 진행되고 있어요. 투자 포인트 2️⃣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AI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업에 집중 AI 소프트웨어 시장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와 성과 창출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실제 산업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만큼, AI 소프트웨어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Kodex미국AI소프트웨어TOP10 ETF는 트럼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 미 국방부 시스템 효율화의 핵심 기업인 팔란티어에 약 20%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팔란티어 외에도 세일즈 포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실적과 매출로 증명된 AI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업에 약 70%를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팔란티어는 약 20% 비중으로 ETF 내 최상위 종목에 편입되어 있어요. 미 국방부와의 308건 계약부터 Airbus, AT&T, 페라리, 모건스탠리 등 상업용 고객으로의 확장세도 주목할만해요. ✅ 세일즈포스는 ‘Agent Force’ 포함된 AI 관련 연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했어요. * 출처: 세일즈포스, 2025.1월말 기준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까지 전체 실적의 10% 이상이 AI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요. 이는 2024년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수치예요. 투자 포인트 3️⃣ AI소프트웨어 밸류체인별 잠재력 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 AI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소프트웨어 기술이 꼭 필요한데요.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은 AI 애플리케이션의 매출과 성장이 증가함에 따라 가장 먼저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별 핵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Kodex미국AI소프트웨어TOP10는 AI소프트웨어 각 분야의 대표 종목 TOP10을 선정했기 때문에, 산업의 온전한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어요. 💡특히 잠재력 높은 산업 밸류체인 중 최전선에 위치한 기업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AI 소프트웨어 시장 상승 시 가장 먼저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어요.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AI의 학습과 성능을 좌우하는 데이터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런 핵심적인 데이터 인프라 영역에서 몽고DB, 스노우플레이크, 컨플루언트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로 꼽히고 있습니다. ✅ 몽고DB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유연하게 다룰 수 있는 NoSQL 기반의 대표적인 데이터베이스 기업이에요. ✅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며 공유까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의 선두 주자입니다. ✅ 컨플루언트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흐르게 하는 데이터 스트리밍 분야의 글로벌 리더예요.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ETF는 이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와 함께 산업 급성장시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잠재력 높은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는데요. 2025년, 본격적인 AI 소프트웨어 상용화가 기대되는 만큼 스마트폰 이후 또 한 번의 기술 대전환이 시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AI소프트웨어가 일상과 산업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지금, 변화의 시작점에서 함께 성장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가오는 2025년 4월 22일 상장하는 Kodex 미국 AI 소프트웨어 TOP10 ETF,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TF 명 Kodex 미국 AI 소프트웨어 TOP10 종목코드 0041D0 위험 등급 2등급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집합투자 : 0.419%, AP : 0.001%, 신탁 : 0.02%, 일반사무 : 0.01%)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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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 찍은 AI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4/15 상장)
10여 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생소한 기기였듯, 휴머노이드로봇 역시 지금은 낯설고 먼 미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산업 현장과 물류창고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으나, 향후 가사 노동이나 실버 케어, 서비스업 보조 등 일상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마주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2025년 핵심 미래 기술로 기대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가 4월 15일 상장합니다. 지금부터 투자 핵심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시죠! 📌 오늘의 ETF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 Physical AI 끝판왕 ‘휴머노이드 로봇’ 최대 장점은?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범용성! ✅ 빅테크 로봇 전쟁으로 기대되는 폭발적인 성장! 향후 10년간 기존 대비 27배 규모로 성장 예정* *자료: Fortune Business Insights, 2025.03 ✅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을 주목하라!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들로 투자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포인트 1️⃣ Physical AI가 만드는 끝판왕: 휴머노이드 로봇 ChatGPT 등장 이후 많은 사람이 AI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AI 기술은 로봇, 자율주행차, 병원, 공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를 확대할 전망인데요. 그중 휴머노이드 로봇은 ‘범용성’이라는 강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은 단일 디자인으로도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수행 작업 전환이 가능해질 전망이에요. ✅ 하나의 로봇이 물류창고에서 일하다가 병원에서 간호 업무를 보조할 수도 있고,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는 역할로 전환할 수도 있어요. 초기 휴머노이드 로봇은 공장처럼 구조화된 산업 현장에서 먼저 사용할 예정인데요. 이후 식당이나 병원 같은 상업 공간을 거쳐 일반 가정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 포인트 2️⃣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휴머노이드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기술과 수요가 동시에 움직이는 개화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시장은 2032년 기준 약 660억 달러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요. 이는 2023년 약 24억 3천만 달러 대비 무려 27배나 성장한 수치예요. *Fortune Business Insights (2025.03) ✅ 미국 금융기업 모건 스탠리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 시점을 2030년으로 보고 있어요. 수요는 2040년까지 800만대, 2050년 6,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요*. *Morgan Stanley (2024.12) 이러한 시장 성장 배경에는 두 가지 큰 축이 있는데요. 바로 미국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뛰어난 기술력과 막대한 자본력입니다. 미국 대표 테크기업 테슬라는 전기차로 다져온 기술을 집약하여 ‘옵티머스’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는데요. 엔비디아 역시 AI 플랫폼을 구축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죠. 💡생태계 구성부터 기술 실현, 플랫폼 확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미국은 ‘휴머노이드 산업 격전지’라고 할 수 있어요. 투자 포인트 3️⃣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주도력에 투자 휴머노이드 로봇의 본격적인 상용화 시기 역시 미국 빅테크 기업들 행보에 달렸는데요. ✅ 테슬라는 연내 자사 공장인 기가팩토리에 옵티머스(Optimus)를 배치하여 전기차 생산 실전에 투입할 계획이에요.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시작으로 수익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 개방형 휴머노이드 모델 ‘GR00T’와 AI 개발 플랫폼 ‘Cosmos’를 공개하며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어요. 아마존 역시 물류 센터에서 자체 물류 로봇과 파트너쉽 기업인 Agility Robotics의 휴머노이드 작업자 로봇 ‘Digit’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Figure AI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연간 1만 2천 대규모 휴머노이드 양산 공장 ‘BotQ’를 설립했습니다.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는 미국의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자본 및 산업 주도력까지, 미국 휴머노이드로봇 주도력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추진 중인 테슬라, AI 플랫폼 및 칩셋을 공급하는 엔비디아, 물류 자동화에 강점을 가진 Amazon이 각각 15.0%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iSelect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지수(2025.03.24 기준), 상기 내용은 향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AI 플랫폼 및 반도체 인프라, 지능형 로봇 하드웨어, 산업 및 의료용 로봇 솔루션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로봇 생태계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은 Physical AI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25년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둔 만큼 스마트폰 이후 강력한 산업 혁신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투자하고 싶다면? AI와 로봇이 함께 움직이는 시대가 기대되는 지금, 변화의 시작점부터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가오는 2025년 4월 15일 상장하는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 시장성이나 핵심 기업 등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보세요! ⬇️ AI가 나아갈 수 있는 종착지 끝판왕, 휴머노이드 로봇에 주목하라! (4/15 상장) 아래 버튼을 클릭해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ETF 명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 종목코드 0038A0 위험 등급 2등급 (높은 위험) 총보수 연 0.45% (운용 0.419%, 판매 0.001%, 신탁 0.02%, 사무 0.01%)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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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증시 성장 이끄는 내수 시장, 핵심 동력은 중소형주? (4/8 상장)
인도 증시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24년 글로벌 공급망 개편 중심지로 떠올랐으나,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지난 13일(현지시각)을 기점으로 인도 증시를 대표하는 Nifty50 지수가 상승하며 인도 증시 성장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탈중국화 정책과 모디노믹스 3.0 영향으로 인도 중소형주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은 커졌으나, 인도증시는 국내 내수진작 정책 및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등으로 밝은 경제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인도 내수 성장과 제조업 확장을 이끄는 유망 중소형주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ETF 소식을 들고 왔는데요. 오늘은 4월 8일 상장하는 Kodex 인도 Nifty미드캡100 ETF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투자 포인트 1️⃣ 인도 중소형주로 거대한 인도 내수 시장에 투자 인도 중소형주는 도로, 에너지, 부동산 등 인프라 산업과 소비재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내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기나 무역 변수에 비교적 덜 영향을 받는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도 내수 중심의 Nifty미드캡100 지수는 안정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데요. 도시화 확대, 중산층 증가, 디지털 소비 확산 등 인도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 또한 중소형 내수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인도 내수 시장 성장 배경에는 두 가지 핵심 드라이브가 있는데요. 바로 트럼프 2.0 시대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모디노믹스 3.0의 제조업 육성 정책입니다. 트럼프 정부는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을 본격화하며 탈중국화 흐름을 가속하고 있는데요. 중국을 대체할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하면서 인도 내 인프라 및 제조업 분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중산층 확대로 이어지며 인도 내수 시장을 더욱 키우는 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모디 총리 3기 정부의 경제 정책인 모디노믹스 3.0 역시 내수 기반 강화와 제조업 중심 성장에 방점을 두고 있는데요. 세제 혜택, 인프라 예산 확대, 규제 완화 등 중소기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방향은 인도 내수 시장 성장으로 직결되고 있죠.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내부 정책 지원이라는 대내외 요인이 맞물리며, 인도는 장기적인 내수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포인트 2️⃣ 인도 내수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인프라와 소비재 특히 내수 시장 성장으로 인도 내 인프라 부문에서 큰 수혜가 기대되는데요. 인프라 부문은 인도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서 핵심 영역입니다. 인도가 중국을 잇는 세계 제조업 허브로 거듭나면서 정부가 본격적으로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인프라 확장은 경제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 창출, 그리고 내수 소비 자극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형성합니다. 인도 정부는 생산기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운송망), 에너지(전력), 부동산(주거·산업용)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비재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소득 증가로 인도 내 중산층 비중이 증가하며 소비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인구 기반으로 제조업 고용 확대와 중산층 증가가 지속되며 안정적인 소비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죠. 또한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소비 채널의 확산은 새로운 형태의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며 기존 소비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데요. 인프라와 소비재 산업은 인도 경제를 상승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중소형주는 물론 인도 경제 전반의 구조적 성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포인트 3️⃣ 인도Nifty미드캡100으로 완성하는 인도 투자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는 기존 Kodex 인도 Nifty50와 겹치지 않는 내수 중심 종목에 집중한 인도ETF입니다. Nifty미드캡100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101위~250위에 해당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다수의 기업이 인프라·소비재 등 내수 중심 산업에 속했습니다. 경제 성장 초기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중소형주 위주로 구성된 것이죠. Nifty50 지수는 금융·IT 등 수출 기반 대형 산업 중심으로 구성된 초대형주 위주 대표 지수인데요. Nifty50이 인도 경제 전체를 대표한다면, Nifty미드캡100은 인도의 내수 경제를 대표합니다. 두 지수는 서로 겹치지 않는 종목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함께 투자 시 대형 수출주부터 중소형 내수 성장주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지금처럼 인도 내수 시장의 구조적 성장 본격화 시점에서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를 통해 내수 성장에 직접 올라타는 것도 하나의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의 주요 종목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병원 운영 기업인 Max Healthcare가 3.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호텔·리조트 운영 기업인 Indian Hotels, 봄베이 거래소를 운영하는 BSE 등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이 2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산업재(15.8%), 내구소비재(15.6%), 소재, 헬스케어, IT 등 다양한 분야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인도의 금융 및 소비 중심 성장 구조를 반영하면서도, 헬스케어와 IT 등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를 일정 비중 포함하여 균형 잡힌 종목 구성을 갖추었죠. 인도는 정부가 주도하는 구조적 변화를 통해 향후 1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는 인도 내수 성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전략적인 인도ETF로,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선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인도 증시는 현재 트럼프 2기와 모디노믹스 수혜로 구조적 장기 성장기에 진입했습니다. 인도 내수 시장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금, 핵심 성장 동력인 중소형주에 주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가오는 2025년 4월 8일 상장하는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TF 명 Kodex 인도Nifty미드캡100 ETF 상장일 2025.04.08 종목코드 0000H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합성 총보수 연 0.45% (운용: 0.419%, 판매: 0.001%, 신탁: 0.02%, 사무: 0.01%) ETF 명 Kodex 인도Nifty50 ETF 종목코드 453810 위험 등급 2등급 (높은 위험) 합성 총보수 연 0.2852%, 2024년도 기준 증권거래비용 0.1505% 발생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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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버퍼ETF! 하락장에서는 손실 완충추구, 상승장에서는 수익 기회 (3/25 상장)
지난 13일(현지시간) S&P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 예고, 연준(Fed)의 불확실한 금리 정책 방향,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에 대한 경계감 등 여러 요인이 얽혀 만들어진 결과인데요.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 버퍼ETF를 향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방 손실을 줄이면서도 예측 가능한 수익구조를 구축하는 버퍼ETF 특징 때문이죠. 지금부터 2025년 3월 25일, 아시아 최초* 상장을 앞둔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 특징과 투자 전략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아 주요 거래소(JPX, HKEX, KRX, BSE, NSE, SZSE, SSE, TWSE, SGX) 상장 ETF 중 최초, 2025.03.11 기준 Q.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는 어떤 ETF인가요? 버퍼ETF는 참조자산인 S&P500 지수의 미리 설정된 기간 성과에 따라, 사전에 설정한 목표 수익구조를 추구하는 ‘디파인드 아웃컴’(Defined Outcome)* 상품입니다. *Defined Outcome 전략: 사전에 설정된 수익 손실 구조에 투자 Kodex미국S&P500버터3월액티브 ETF는 S&P500 옵션 전략을 활용하여 시장 하락 시 손실을 일정 부분 완충을 추구하고, 상승 시 사전에 설정한 범위 내 수익을 추구하죠. 이러한 특징으로 시장이 급락하더라도 투자 손실을 일부 완충할 수 있습니다. Q. 버퍼ETF,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ETF라고 하던데요? 네, 버퍼 ETF는 2016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AUM 전체 규모가 최근 5년 내 30배 이상 성장했으며, 현재 미국 시장 규모 90조원('25년 2월 말 기준)으로 추정되는 상품군입니다. 특히 미국 주식시장 변동 폭이 컸던 2022년을 기점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79%에 달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정책 리스크로 경기가 불안정한 시기일수록 손실 완충 효과 추구 가능한 투자 대안책으로써 주목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 투자 시 체크리스트를 함께 살펴보시죠! Check 1️⃣ 하락장에서는 손실 완충 추구 + 상승장에서는 캡 수준까지 수익 기회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는 1년간 미국 S&P500지수에 투자하며 하락장에서는 버퍼 수준으로 손실 완충 효과를 추구하고, 상승장에서는 캡 수준까지 상승 참여를 추구하는 아시아 최초*의 버퍼ETF입니다. *아시아 주요 거래소(JPX, HKEX, KRX, BSE, NSE, SZSE, SSE, TWSE, SGX) 상장 ETF 중 최초, 2025.03.11 기준 버퍼ETF 수익 구조에서 중요한 요소는 ‘버퍼’, ‘캡’, ‘아웃컴기간’인데요. 버퍼는 참조자산(S&P500) 하락 시 일정 범위 내 손실을 일부 완충해 주는 역할을, 캡은 참조자산 상승 시 일정 범위 내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웃컴기간은 추구하는 버퍼 수익구조를 위해 옵션 포지션을 구축한 날로부터 해당 옵션의 만기일까지 걸리는 1년의 기간을 의미하는데요. 이 아웃컴기간 종료일을 기준으로 버퍼와 캡이 추구됩니다.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의 수익구조는 아웃컴기간 시작일부터 종료일까지 보유 시 추구가 가능한데요. 버퍼와 캡 수준을 각각 10%로 가정했을 때, 상장일부터 아웃컴기간 종료일인 1년이 지난 뒤 S&P500 누적수익률 국면별로 수익구조 예시를 살펴볼까요? ① 버퍼(10%) 초과 하락 시: 1년 뒤 S&P500 지수 누적수익률 -22% ▶ 최종수익률 -12%로 종료 추구 (10% 만큼 버퍼 완충 효과) ② 버퍼(10%) 이내 하락 시: 1년 뒤 S&P500 지수 누적수익률 -9% ▶ 최종수익률 0% 추구 ③ 캡(10%) 이내 상승 시: 1년 뒤 S&P500 지수 누적수익률 +9% ▶ 최종수익률 +9%로 종료 추구 (S&P500 수익률 수준) ④ 캡(10%) 초과 상승 시: 1년 뒤 S&P500 지수 누적수익률 +12% ▶ 최종수익률 +10%로 종료 추구 (캡 수준까지 상승) 이렇듯 S&P500지수 하락 시 버퍼(Buffer) 효과로 최대 10% 수준까지 손실 완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S&P500지수 상승 시에는 사전 설정한 캡 수준까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으며, 캡 수준은 아웃컴 기간 종료 후 매년 옵션 포지션이 신규로 구축되기 때문에 그 시장상황에 따라 매년 변동됩니다. 또한 수익구조는 분배금을 포함한 총수익률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1년에 1회 발생하는 결산·분배의 결과로 실질 수익구조는 목표로 하는 수익구조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아웃컴기간의 수익구조는 환변동을 미반영한 USD 변환 기준이나 Kodex 미국S&P500 버퍼3월 액티브 ETF는 환노출 ETF로, 실제 ETF 수익은 환율 변동 영향에 따라 아웃컴기간 수익구조와 상이해질 수 있음 Check 2️⃣ 버퍼ETF, 아웃컴 기간에 따른 변화 버퍼 ETF는 아웃컴기간이 시작되는 시점에 투자하여 아웃컴기간 종료일까지 보유할 시 예상된 버퍼 및 캡 구조를 온전히 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컴기간 도중 투자한다면 현재 ETF 가격 및 시장 상황별로 수익 구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 시점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아웃컴기간 초기보다 아웃컴기간 종료일을 목표로 ‘버퍼’와 ‘캡’ 수준이 추구되므로, 버퍼 ETF의 수익은 아웃컴기간 종료일에 가까워질수록 최초 설정된 버퍼 수익구조와 유사하게 형성되는데요. 아웃컴기간 중의 버퍼 ETF 수익은 종료일 추구 가능한 버퍼 수익구조 선상에 위치하지 않는다는 점, 투자 시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웃컴기간 중도 매매 시 투자 시점에 따라서 투자자별로 수익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립니다. ※ 아웃컴기간의 수익구조는 환변동을 미반영한 USD 변환 기준이나 Kodex 미국S&P500 버퍼3월 액티브 ETF는 환노출 ETF로, 실제 ETF 수익은 환율 변동 영향에 따라 아웃컴기간 수익구조와 상이해질 수 있음 Check 3️⃣ 버퍼 ETF투자 시, 삼성 Kodex 홈페이지 활용법 ※ 상기 표는 예시로서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해당 화면은 현재 시장 상황이 아닌, 최종 캡과 버퍼 확정 전까지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장 후 삼성 Kodex 홈페이지를 통해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의 아웃컴기간 종료일까지 수익률 정보를 매일 투명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버퍼ETF와 S&P500의 아웃컴기간 시작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익률 현황, 투자 시점 별 ETF 잔여 캡, 잔여 버퍼 수준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배너 클릭하여 확인해 보세요! ⬇️ Check 4️⃣ 버퍼 ETF의 활용 포인트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는 옵션 전략을 기반으로 손실 및 수익 범위가 일정하게 설정되어 있는데요. 하락장에서는 손실 완충을, 상승장에서는 캡 수준까지의 수익 기회를 제공하므로 하락장에서 보호받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보수적인 투자자나 리스크 관리를 원하는 주식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중장기 투자, 분산투자 목적으로 포트폴리오 편입 시 활용도가 높습니다.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에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으로 손실 완충 효과를 추구하고 싶으신가요? 아래 버튼을 클릭해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TF 명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 상장일 2025.03.25 종목코드 0026E0 위험 등급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합성 총보수 연 0.39%, (운용 0.359%, 판매 0.001%, 신탁 0.02%, 사무 0.01%)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