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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깨운 ESS 슈퍼 사이클, 다시 뛰는 K-배터리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6/23상장)

2026.06.17

챗GPT 한 번 검색하면 구글 검색의 10배 전력이 소비된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구글, 메타, 아마존 등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앞다투어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는 지금, 전력 공급망은 AI시대의 전략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4년 415TWh에서 2035년 최대 1,700TWh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경우, 현재 전력망의 핵심인 대형 변압기 중 약 70%가 기대 수명(25년)을 초과한 노후 설비라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2025.08.12 기준)

AI 인프라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전 세계 빅테크들의 가장 큰 숙제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만든 AI가 이번엔 전력의 슈퍼사이클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슈퍼사이클의 한가운데, 전고체 배터리와 ESS를 앞세운 K-배터리가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6월 23일,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가 새롭게 상장합니다.

📌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K-배터리 TOP2(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에 50% 집중 투자

✅ 2차전지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 가시화

✅ AI열풍의 수혜 기대주, ESS(에너지 저장장치)의 고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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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1️⃣

K-배터리 TOP2,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에 50% 집중

AI가 깨운 ESS 시장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은 어디일까요? 바로 배터리를 직접 만드는 제조사들이겠죠.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는 국내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에 각각 25%, 합산 50%를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K-배터리 양대 산맥에 절반을 집중 투자하는 셈이죠.

두 기업이 주목받는 이유가 단순히 '배터리 잘 만드는 회사'여서만은 아닙니다.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공급과 전고체배터리 상용화라는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2026년부터는 ESS 실적이 본격적으로 성장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이 모멘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의 첫 번째 투자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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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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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시점 및 미래에는 이와 다를 수 있음

빠르게 전고체배터리 양산을 준비하는 ’삼성 SDI’

삼성SDI는 국내 최초로 2027년부터 전고체배터리 양산을 준비 중인 기업입니다.

(출처: 삼성SDI, 기준일: 2026.05)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술과 무음극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부피를 줄이면서도 성능을 높이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어요. 양산이 이루어지면 휴머노이드 로봇, ESS,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기대되고 있죠.

또한 북미 ESS 수요 확대에 대응해 생산 라인을 정비하며 전력 슈퍼사이클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차세대 배터리 포트폴리오 풀라인업을 갖춘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배터리 한 가지만이 아니라 리튬황·바이폴라·소듐이온 배터리까지 차세대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ESS 분야에서는 미국 DTE에너지(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와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수주 성과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말부터 2년간 16억 달러 규모의 BESS를 공급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NH투자증권, 2026.05.28 기준)

체크포인트 2️⃣

2차전지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 가시화

현재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 방식이에요. 액체가 들어있으니 충격이 가해지거나 과열되면 화재·폭발 위험이 있죠. 전고체배터리는 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꿔서 높은 안정성은 물론 그 효과까지 향상된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항목

차세대 전고체배터리

250Wh/kg 수준

에너지 밀도

리튬 대비 2배 이상 증가

발화점 낮아 화재 위험

안전성

화재/폭발 위험 원천 차단

1,000~3,000회 충전

수명

리튬 대비 3배 이상 충전 가능

영하 이하에서 효율 급감

작동 온도

-40 ~ -100°C 고범용성

냉각 장치로 팩 단위 손실

비용

냉각 간소화 및 공정 효율화

※ 자료 :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 상기 내용은 향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 덕분에 전고체배터리의 활용 가능 영역이 기존 가전·웨어러블·의료기기를 넘어서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항공·드론, AI 데이터센터, ESS, 전기차 등 으로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시장도 이 기대를 반영하며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연간성장률을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41.6% 성장으로 전망할 정도로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Fortune Business Insights, 2026.05.1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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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의 수요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2027년 16GWh에서 2035년에는 288GWh까지, 약 18배에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상용화 이후 기존 배터리를 대체하면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 삼성자산운용, 신영증권, 2026.03.25 기준)

체크포인트 3️⃣

AI열풍의 수혜 기대주, ESS(에너지 저장 장치)의 고성장 기대

현재 AI데이터 센터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 중 하나는 단연 전력 부족입니다. 기존 발전소 전력망으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거죠.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데이터센터 부지 내에 BESS를 직접 설치하는 'On-site BESS'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생산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시스템

게다가 K-배터리 TOP2를 비롯한 관련 한국 기업에게는 미중 무역갈등이라는 변수가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인데요. 미국 내 중국산 ESS에 부과되는 관세가 높아지면서 그 대체제로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 내 한국산 ESS 배터리 점유율이 2027년에는 최대 85%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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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는 이러한 ESS 슈퍼사이클을 정조준합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에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ESS 생태계 전반의 핵심 기업들을 밸류체인별로 고루 담고 있는데요. 2035년까지 5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PCS(Power Conversion System) 시장의 핵심 기업,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을 담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출처: Fortune Business Insights, 기준일: 2026.05.18)

AI가 만든 전력 수요가 ESS 슈퍼사이클을 가리키고 있는 지금, 눈앞으로 다가온 전고체배터리의 시대와 미국의 탈중국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는 ‘K-배터리’에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를 통해 이 거대한 흐름을 투자 기회로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품정보

상품명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종목코드 0209D0
기초지수 Akros 한국 전고체 배터리 ESS TOP2플러스 지수
총보수 연 0.50% (운용 0.469%, 판매 0.001%, 신탁 0.020%, 사무 0.010%)
상장일 2026년 6월 23일
위험등급 2등급 (높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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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랜딩 링크 삽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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